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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련·총동문회 "이태원 참사 희생자 극락왕생 발원" 애도문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와 총동문회가 10.29 이태원 참사에 대한 애도문을 내고 희생자의 극락왕생을 발원했습니다.

대불련은 오늘 발표한 애도문을 통해 "이번 참사가 더 큰 아픔과 슬픔으로 다가오는 건 희생자 대부분이 또래이자 선배, 후배, 친구들이기 때문"이라며 "다시금 이런 참사로 청년들의 삶과 숨이 희생되는 일이 생겨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중생이 아프면 부처도 아프다'는 유마거사의 말처럼 떨리는 가슴을 가눌 길이 없다"며 "무엇보다 큰 슬픔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대불련총동문회 역시 "황망하고 애통한 심정을 형언하기 어렵다"고 전하면서 "이 같은 어처구니 없는 참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총동문회는 "더 이상의 희생이 없길 간절히 바라면서 고인의 극락왕생과 가족을 잃은 유족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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