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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도사’ 인환 대종사 열반 4주기 다례재

검소한 수행자의 표상이었던 인환 대종사의 열반 4주기를 추모하는 다례재가 엄수됐습니다.

한국불교선리연구원이 어제 오전 선학원 중앙선원에서 연구원장 법진스님과 선학원 이사장 지광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원 고문이자 조계종 원로의원을 지낸 호암당 인환 대종사 열반 4주기 추모다례재를 엄수했습니다.

법진스님은 생전 연구원의 고문으로 학술대회 등 좌장을 맡아 이끌어 주셨지만, 대종사의 열반으로 빈자리가 너무나 크게 느껴진다며 후학들을 위해 모든 것은 내놓았던 스님의 유지를 이어가길 기원했습니다. 

1952년 효선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일생을 불교학 연찬과 후학양성에 매진했던 인환 대종사는 ‘매일이 좋은 날이고, 해마다가 상서롭다’는 임종게를 남기고 2018년 10월 입적했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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