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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국화 해인삼매’ 개산대재 시작됐다

〔앵커〕 

법보종찰 해인사가 개산 1220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간 기념법회와 문화행사를 진행하는데요, 그 첫 번째로 '오색국화 해인삼매 물들다'를 주제로 해인사 도량을 형형색색의 국화꽃과 조형물로 장엄하고 있습니다. 해인사 개산대재 개막식에 대구지사 엄창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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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법보종찰 해인사에 진한 국화꽃 향기가 내려앉았습니다.

이제 갓 꽃봉오리를 터뜨리기 시작한 국화 송이들이 가을 햇살 속 고운 자태를 뽐냅니다.

시민들은 화창한 가을 햇볕 아래 형형색색으로 핀 국화와 조형물을 감상하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쉬어갑니다.

해인사가 지난 1일 개산 1220주년을 맞아 일주문에서 '오색국화 해인삼매 물들다'를 주제로 개산대재 개막식을 봉행했습니다. 

현응스님 / 해인사 주지
(해인사의 창사 정신은 늘 새로워지는 자비세상입니다. 해인사 경내를 오색향기로 수놓는 국화전시회와 해인사 비로자나불 2위 국보 지정 축하다례 등 2022년 해인사 개산대재는 10월 한 달간 진행되며 오늘 그 막을 엽니다.) 

개산 1220주년의 의미를 담은 화분 1220본과 3천여본의 국화를 활용한 탑 등의 조형물로 해인사 도량을 국화향으로 물들였습니다. 

김윤철 / 합천군수
(해인사는 천년이 넘게 부처님의 법음을 전해온 우리나라의 대표 사찰로 해인사 문화유산의 가치와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껴보시고 코로나로 인해 지친 마음을 달래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는 10월 연휴를 즐기러 온 가족은 아기자기한 꽃 조형물을 관람하며 좋은 추억을 쌓았습니다.  

이기동, 이도연 가족 / 충청북도 청주 방서동
(국화도 놓여져 있고 꽃으로 또 어떤 장식물 조형물도 해서 가족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석탑에 국화가 올려져 있고 냄새가 향기로워서 좋았어요.)

해인사는 개산대재를 맞아 오는 9일 ‘해인사 국민 힐링 달빛 콘서트’를, 16일 개산조부터 해인사에 주석했던 역대 조사 스님들의 활약과 공덕을 기리기는 다례재를, 21일 대비로전 쌍둥이 목조비로자나불좌상 국보 지정을 축하하는 다례재를 봉행합니다.

BTN 뉴스 엄창현입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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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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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일상 2022-10-03 11:27:54

    2=반(半)쪽짜리 분단(分斷)된 내나라-,
    천혜(天惠)의 우방(友邦) 맞나 거지나라가 세계(世界) 10大 선진강국(先進强國) 도약(跳躍) 축복(祝福)을 받았습니다.
    사랑의 홍익인간(弘益人間), 국혼(國魂)을 기리 보존(保存)-,
    천지신명(天地神明)께 부정불의(不正 不義)를 척결(剔抉) 서약(誓約)하며-,
    천혜(天惠) 감사(感謝)들입니다. Make Korea Great Again♥   삭제

    • 권일상 2022-10-03 11:27:00

      1=♥개천절(開天節) 경축(慶祝)-, 반만년(半萬年) 역사(歷史), 태백산(太白山) 신단수(神壇樹) 아래서-,
      우리 민족(民族)의 시조(始祖) 단군왕검(檀君王儉)께서-,
      내나라 大韓民國의 국시(國是), 홍익인간(弘益人間), 사랑과 자유(自由), 공의(公義)라는 국혼(國魂)-,
      人間 존엄성(尊嚴性)의 천리(天理)를 천지신명(天地神明) 앞에서 선포(宣布)한 날입니다.
      조국(祖國) 분탕(焚蕩)질해 식민지(植民地) 전락(轉落)-, 반(半)쪽짜리 분단(分斷)된 내나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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