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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 그냥 근심·걱정 놓고 푹 쉬어보세요”

〔앵커〕

한마음과학원 공생실천과정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제들을 공부재료로 삼아 자신의 근본을 찾는 프로그램인데요, 공생실천과정을 이수한 사람들은 삶의 큰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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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주인공관법을 기본으로 자신의 내면을 관하며 맡겨놓기 연습으로 마음의 힘을 키워나가는 한마음 공생실천과정.

이 수업은 주인공에 나를 맡기고, 살아가며 겪게 되는 어려움들을 마음공부를 통해 극복해가는 생활 참선수행 프로그램입니다. 

수업을 찾은 수강생들은 한마음선원의 대표 수행 프로그램인 공생실천과정을 통해 한 단계 발전한 자신이 되기를 바라며 수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마음과학원 지도법사 혜찬스님은 현대인들이 쉬고 있는 중에도 내일을 걱정하고 있다며 진정한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혜찬스님 / 한마음과학원 지도법사 
(편안하게 쭉 뻗고 근심걱정 좀 놓고 쉬어보자는 거예요. 그것밖에 없어요. 이것을 여러분들이 계속 하시다보면 생활이.. 내가 사는데 있어서 변함이 없는 것 같아도 똑같은 생활인데도 받아들이는 것이 달라져요.)

수강생들은 공생실천과정 참가자만 받을 수 있는 교재를 받아 대행스님의 법문들을 찬찬히 살펴보며 자신의 모습을 객관화하고 주인공에게 묻습니다.

50명의 수업도반들과 각자의 상황도 공유하고 조언하며 이전에 몰랐던 내 모습을 발견합니다.

황혜연 / 공생실천과정 수강생 
(어떤 분노든 감정에 막 끌려 다닐 때 멈출 수 있는 것, 정지하고 다시 내 스스로에게 다시 물어 볼 수 있는 것이 큰 힘이 된 것 같습니다. )

최희진 / 공생실천과정 수강생 
(교육장에 와서 들어보니까 막연하게 이런 것이 관하는 건가 했던 것들이 조금 더 구체화하면서 배울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한마음선원 이사장 혜수스님도 교육현장을 찾아 공생실천과정 수업을 통해 삶의 즉각적인 변화를 경험한 수강생들이 많았다며 그 변화가 지속가능하도록 수행을 이어가라고 격려했습니다. 

혜수스님 / 한마음선원 이사장 
(공생실천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많이 바뀐다는 것은 본인들도 알고 주위에서도 다 알아요. 그런데 늘 제가 부탁드리는 것은 끝까지 졸업하고도 지속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달라는 부탁을 항상 드립니다.)

한마음과학원은 올 10월 경 하반기 교육일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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