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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문스님, 정광학원서 7번째 ‘햄버거 공양’

〔앵커〕

광주 불교 종립 정광학원 이사장 덕문스님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40여일 앞둔 수험생들에게 용기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조계종 교육원장 진우스님이 후원한 햄버거와 음료수를 전달하며 긴장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현장에 김민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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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수능 140여 일을 앞두고 긴장감으로 가득 차 있던 3학년 교실에 웃음소리가 가득합니다.

큰 박수와 환호는 물론이고 칠판에 쓴 감사의 표현들까지 이사장 스님을 그야말로 격하게 환영합니다.

광주 불교 종립 정광중·고등학교 이사장 덕문스님이 또 다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버거를 가지고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취임 후 벌써 일 곱 번째 ‘햄버거 공양’입니다.

덕문스님 / 정광학원 이사장, 구례 화엄사 주지
(긴장돼요? 네. 긴장하지 마세요. 어차피 여러분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가 꼭 있을 것이고 또 그렇게 되도록 스님들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이날 중·고등학교 전교생에게 전달된 햄버거와 음료수는 총 1800여개.

조계종 교육원장 진우스님이 우리나라의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후원했습니다.

덕문스님 / 정광학원 이사장, 구례 화엄사 주지
(오늘 여러분들이 먹는 이 햄버거는 종단의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원장 진우스님이 공양을 내신 거예요.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햄버거 맛있게 먹고 힘내서 꼭 좋은 성과를 이루시기를 기대하겠다 말씀 하셨습니다. 파이팅입니다.)

학생들은 좋아하는 간식을 마련해 준 스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김건우 / 정광고등학교 3학년 10반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아서 많이 긴장이 되긴 하는데 스님들이 이렇게 햄버거를 사주셔서 격려도 해주시니까 이번 수능 잘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인연으로 만난 학생들에게 간식과 장학금 등 꾸준한 사랑과 애정을 보내고 있는 스님들.

불교 종립학교 학생들은 이런 스님들의 진심어린 마음에 다시 한 번 감사를 전했습니다.

(sync / 스님들 사랑합니다.)

BTN 뉴스 김민수입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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