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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창원 원흥사,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창원시민과 함께 하는 사화문화축제도 진행..'창작등' 정서현 학생 대상

천태종 창원 원흥사가 불기 2566년 봉축법요식을 봉행했습니다.

창원 원흥사는 8일 경내 대법당에서 주지 월도스님, 김정기 신도회장 등 사부대중이 동참한 가운데,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봉축법요식을 봉행했습니다.

주지 월도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부처님이 이 사바세계에 오신 이유는 일체중생의 삶이 기복을 통해서 채워진 부분이 아닌 마음속 지혜를 찾으려고 할 때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가르쳐주기 위해서다”고 말하며“우리는 지혜를 완성하고 그 지혜를 통해 삶을 영위하며 너와 내가 모두 행복해지는 세상을 위해 부처님의 참 가르침을 실천하는 불제자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김정기 신도회장은 “행함으로 여러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원흥사 신도들은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를 세상에 전하는데 힘이 되도록 역량과 조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법요식에 이어 원흥사는 창원시민들과 함께 하는 ‘사화문화축제’를 진행했으며, ‘연등·단주 만들기, 도예체험’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퓨전 국악 밴드, 가수 김은빈, 선유풍물연구소 등 문화공연을 통해 창원시민들과 함께 축제의 장을 즐기며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한층 더했습니다.

또 올해 처음 진행한 제1회 창작등 만들기는 성민여고 1학년인 정서현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제봉득 기자  syous0414@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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