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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만화당 희찬 대선사 38주기 추모

오대산 월정사가 중창주 만화당 희찬 대선사 38주기 추모 다례재를 봉행했습니다.

어제 월정사 적광전에서 봉행된 다례재에는 주지 정념스님을 비롯한 본ㆍ말사 스님들이 참석해 월정사가 대사찰의 면모를 갖추는 데 혼신의 힘을 기울였던 스님의 뜻을 기렸습니다.

정념스님은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 만화스님의 원력으로 오늘날 오대산이 있었다”며 “다례재를 계기로 만화스님의 수행정신을 계승하자”고 말했습니다.

한편 월정사는 내년 만화스님 탄신 100주년을 맞아 한암, 탄허, 만화 3대화상 사진전과 BTN이 제작하는 다큐멘터리 등으로 선사들의 삶과 수행을 조명할 계획입니다.

정념스님 / 월정사 주지
(역사라는 것은 현재와 과거의 대화라 그러듯 또 과거를 통해서 현재와 미래를 비춰보는 그런 마음으로 100주년 기획을 주니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BTN에서도 스님의 일생과 관계되고 근대사에 대한 이런 조명을 다큐멘터리로써 제작해서 많은 시청자 불자님들에게 널리 알려드릴 예정으로 있습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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