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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크리에이터 1' 뉴미디어로 불교홍포

[앵커] 

조계종 포교원이 뉴미디어를 활용한 불교문화콘텐츠 개발과 보급에 힘쓰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 불교크리에이터를 위촉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불교크리에이터의 역할과 포교 현장 모습을 이석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뉴미디어를 통해 불교를 홍포하고 있는 불교크리에이터.

웹툰과 일러스트, 영상, 카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대중에게 불교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있습니다.

조계종 포교원이 불교SNS채널운영 전문가를 지원하기 위한 공모를 진행하고, 지난 2019년 9월 불교크리에이터 1기를 위촉했습니다. 

전문가를 발굴·양성하는 건 물론, 다양한 주제의 뉴미디어 불교문화콘텐츠가 통일성 있게 생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를 위해 창의적인 콘텐츠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나연 / 조계종 포교원 신도팀 주임(전화인터뷰)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서 전법의 방편도 달라져야하기 때문에 뉴미디어에 익숙한 대중들의 공감과 이해를 얻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 불교크리에이터라는 전문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고요. 뉴미디어 환경 상에 개체 수뿐만 아니라 질과 다양성을 확보하는 것이...) 

포교원은 지난 5월 불교크리에이터 2기를 새로 위촉했습니다.

포교원장 범해스님은 “미래 포교를 위해서는 새로운 미디어에서의 불교 콘텐츠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창작 활동을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불교크리에이터 2기는 총 5명이 위촉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에서 창의적인 불교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포교원은 지속적으로 불교크리에이터를 비롯한 전문가를 발굴․양성하고, 시대흐름에 맞는 다양한 불교 콘텐츠를 생산하는 데 힘써나갈 계획입니다.

김나연 / 조계종 포교원 신도팀 주임(전화인터뷰)
(포교원 사업 내에서도 계속 다양한 포교 콘텐츠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고요. 불교명절 수행정진 캠페인의 만화라든지 카드뉴스를 제작한 사례가 있고, 작년에 대중적인 재미를 추구하는 유튜브 콘텐츠로 고사리라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었는데 올해도 시즌을 이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는 특정 관심이나 활동을 공유하는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주기 때문에 사회적인 파급력이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비대면 시대, 온라인 활동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불교크리에이터들이 불교에 대한 문턱을 대폭 낮춰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BTN 뉴스 이석호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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