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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선원 혜원스님 49재

한마음선원이 주지 혜원스님 49재를 봉행했습니다.

한마음선원 안양본원은 8일 조계종 원로의원 인환스님, 한마음선원 이사장 혜수스님 등 사부대중이 동참한 가운데 49재로 혜원스님을 추모했습니다.

조계종 포교원장 지홍스님은 추도사를 통해 “혜원스님은 한국불교가 새로운 시대를 여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주인공으로, 붓다로 살아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전국비구니회 회장 육문스님은 “혜원스님의 생전의 모습은 사라졌지만 그 원력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빈자리를 채우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추모했습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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