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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불교대학 11주년..장학회 설립

조계사 불교대학 총동문회가 창립 11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하고 문수보살의 밝은 지혜와 보현보살의 대행을 본받아 생활 속에서 실천할 것을 서원했습니다. 1989년 설립 이후 3000여 졸업생을 배출해온  조계사 불교대학은 올해 장학회를 설립해 청소년 장학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임상재 기자입니다.

섭심과 지혜, 도생을 교훈으로 전법 인재양성에 매진하고 있는 조계사 불교대학 총동문회가 창립 11주년을 맞았습니다.

조계사 불교대학 총동문회는 28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300여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법회를 봉행하고 문수보살의 밝은 지혜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것을 서원했습니다.

1989년 설립한 조계사 불교대학은 매해 평균 130여 전법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장학회를 설립해 불자가정 청소년 장학사업을 진행하는 등 미래불교 발전에 초석이 될 인재불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SYNC-김경숙/조계사 불교대학 총동문회장
(동문들의 많은 관심 속에 사중의 크고 작은 행사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봄, 가을 성지순례와 체육대회 등 더 많은 참여와 봉사정신으로 불연의 도의를 다하고 있습니다.)
SYNC-승묵스님/조계사 교육국장
(불교대학 동문회 존재 의미와 목적이 무엇인지 스스로 돌아보고 우리 안에만 머물지 말고 조계사를 위해서 또 한국불교를 위해서 우리가 조금 더 정진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조계사 불교대학 총동문회는 53선지식 구법여행 21번째로 조계사 부주지 원명스님을 초청해 ‘보르부드르에 꽃핀 선재동자’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원명스님은 강연에 앞서 불교대학 졸업생이 모든 사중행사에 언제나 앞장서고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범이 되는 불자가 되길 당부했습니다.

SYNC-원명스님/조계사 부주지
(창립 1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온 불자들과 축하받는 분들 또 행사를 준비한 임원들, 교육국장스님과 템플스테이 스님들 모든 신도들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조계사 불교대학 졸업생 300여 명은 화엄경 약찬게를 봉독하고 영상을 통해 총동문회가 걸어온 길을 돌아봤습니다.

졸업생들은 동문회 창립 11주년을 맞아 문수보살의 밝은 지혜와 보현보살의 대행을 본받아 생활 속에서 지혜와 자비 실천을 한마음으로 서원했습니다.


임상재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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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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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산 2017-07-31 22:49:34

    우주의 원리와 생명의 본질을 새롭게 밝히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다. 이 책에 반론하면 5천만 원의 상금을 준다고 공시했는데 아무도 반론을 못하고 있다. 이 책에 반론하지 못하는 과학자들은 새 이론을 겸허히 수용하고 기자들도 실상을 보도하라! 이 책은 중력과 전자기력을 하나로 융합한 통일장이론으로 우주의 기원과 운행을 명쾌하게 설명하면서 서양과학으로 동양철학(이기일원론과 무아연기론)을 증명하고 동양철학으로 서양과학을 완성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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