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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설립 68년 만에 첫 불자회 창립

한국마사회 설립 이후 처음으로 불자회가 창립했습니다. 불자회 회원들은 청계사에서 창립법회를 봉행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보도에 이석호 기자입니다.


한국마사회 종사자 50여 명이 불자회를 창립했습니다.  

1949년 마사회가 설립 이후 68년 만입니다.

10일 창립법회에는 청계사 주지 성행스님을 비롯해 정병국 한국마사회 상임감사와 임직원 등이 참석해  불자로 삶을 서원했습니다.

<SYNC>발원문 낭독
(마사회 불자 창립법회를 시작하며 결의를 다지려 합니다. 저희들의 마음을 이끄시어 청정국토를 이끌 수 있도록 가피를 내려주옵소서.)

주말까지 업무를 봐야하는 마사회 직원들에게  신행생활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때문에 불자회 창립도 늦어졌지만 그만큼 더욱 정진하고 생활 속에서 부처님 가르침을 실천해 나간다는 다짐입니다.

마사회 불자회는 매달 정기법회를 열어 신심을 다지는 한편 부정적인 인식을 딛고 자비나눔과 봉사 등으로 사회적 책임을 더해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한다는 계획입니다.

INT-정병국 한국마사회 상임감사
(늘 주위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자기를 조금만 더 낮추면 여러분들이 마음의 평안을 스스로 찾게 되고 가정에 화목을 갖고 오게 됩니다. 늘 부처님 함께 하는 그런 좋은 시발점이 되는 오늘의 법석이 됐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마사회 불자회 지도법사를 맡은 청계사 주지 성행스님도 불자회 창립을 축하하고 격려했습니다.

INT-성행스님 / 청계사 주지
(그 다음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존재의 가치가 보배가 되느냐 아니면 존재의 자체가 시궁창이 되느냐 그것은 그 다음이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다음부터 정말 저희 불자가 결집력 있게 잘하셔야 된다는 것을 꼭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마사회 불자회라는 또 하나의 신행 단체가 탄생했습니다.

부처님 가르침을 따르고 전하는 신행단체로 마사회 불자회의 활동에 기대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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