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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장애인복지관, 위탁 재심사 촉구

해인사자비원이 위탁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재위탁 심사과정에 형평성과 객관성이 떨어진다며 심사위원 재선정과 재심사를 요청했습니다.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성공스님은 어제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5일 진행된 복지관 재수탁심사회의에서 법인 규모와 운영능력에서 현저히 차이가 나는 기독교계법인 늘사랑이 위탁법인으로 선정되는 과정에 공정성과 형평성, 객관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하고 근거들을 밝혔습니다.

스님은 심사위원 9명 중 2명이 기독교인이고  5명이 시 특정단체 소속으로 장애복지 전문가는 한 명도 없었다고 지적하며 재선정과 수탁재심사요청서를 진주시에 전달했습니다.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14년 전국 214개 장애인복지관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지역에서 장애인복지에 성과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보도=부산경남지사 조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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