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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복지재단, 우면복지관 위탁운영 시작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대표이사 정산스님)은 오는 7월 1일부터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의 수탁운영을 시작한다.

 지난 5월 11일 위탁심사를 거쳐 신규 위탁운영체로 선정된 천태종복지재단은 6월 한달 동안 제반 회계서류 및 사업과 시설을 점검한 후 6월 29일 오후 2시 전 위탁법인 관계자와 서초구청 복지정책과장 및 복지재단 사무총장 월도스님이 배석한 가운데 인수인계식을 거행했다.


△인수인계식에서 천태종복지재단 사무총장 월도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월도스님은 “그동안 훌륭하게 복지사업을 펼쳐온 우면종합사회복지관과 새롭게 인연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서초구는 물론 서울시와 전국 복지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은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 63번지와 68-1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1994년 10월 개관한 이래 가족기능강화사업, 지역사회조직사업, 지역사회보호사업, 노인특화사업을 수행하는 등 지역민의 복지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장애인 보호시설인 바우뫼주간보호센터와 푸드뱅크, 푸드마켓을 운영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영유아의 인격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전문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우면어린이집도 위탁운영하게 된다.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는 관장 외 26명, 우면어린이집에는 원장 외 6명의 직원들이 지역사회에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면종합사회복지관 전경

한편, 1994년 개관 초기부터 우면종합사회복지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적극적인 지원을 해왔던 관문사는 향후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의 책임사찰로서 보다 활발한 지역사회복지활동을 전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노인복지사업과 장애인복지사업에 주력해 왔던 천태종복지재단은 이번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의 신규위탁운영으로 지역사회 문제예방과 문제해결에 나섬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재단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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