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실시간뉴스
조계종 사노위 14일 ‘발달·중증장애인 가족 추모기도’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공동으로 ‘발달·중증장애인과 함께 돌아가신 가족들을 위한 추모기도회’를 오는 14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용산구 지하철 삼각지역 1번 출구 계단 아래 분향소에서 봉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조계종 사노위의 추모기도회는 지난 5월 서울 성동구에서 한 어머니가 발달장애 6세 아들과 함께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숨진 사건 등 최근 3년간 11건(2020년 3건, 2021년 4건, 2022년 4건)의 발달장애인 가족 관련 비극이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은 지난 5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서울 삼각지역 1번 출구를 비롯해 전국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정부에 발달·중증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 보장과 장애인권리예산 보장 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조계종 사노위는 “비극적인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과 정부가 발달·중증장애인의 권리보장을 국가가 책임질 것을 촉구”하며 “발달·중증장애인과 함께 돌아가신 가족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마음을 담아 추모기도회를 거행한다”고 밝혔습니다. 


BTN불교TV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BTN불교TV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