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실시간뉴스
김건희 여사 ‘불교 스킨십’‥지난주 봉은사도 갔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배우자 김건희(코바나컨텐츠 대표) 여사의 비공개 사찰 방문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4일 김 여사 측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는 전날인 3일 천태종 단양 구인사 방문에 앞서, 지난달 26일 봉은사를 찾아 조계종 전 총무원장인 자승 스님과 봉은사 주지인 원명 스님을 만나 약 두 시간 동안 비공개 차담을 했습니다.

김 여사 측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김 여사는 염주 목걸이를 걸고 흰색 셔츠에 밑단이 넓은 검은색 바지 차림으로 봉은사를 찾았습니다.

김 여사 측은 김 여사가 봉은사에서 만난 일반 신도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여사의 봉은사 방문은 두 번째로, 지난 2월 윤 당선인이 대선 후보였던 시절 봉은사에서 자승 스님, 원명 스님, 불교신문사 주간 오심 스님과 한 시간가량 비공개 차담을 나눴습니다.

한편 김 여사를 형상화한 대체불가토큰(Non-Fungible Token·NFT)이 제작돼 경매에 올랐습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 NFT 거래 플랫폼인 오픈씨(Open Sea)에는 지난 3일 김 여사를 캐릭터화한 NFT가 공개됐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NFT는 김 여사가 지난달 서울 서초구 자택 앞에서 경호를 맡고 있는 경찰특공대 폭발물 탐지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됐습니다.

김 여사의 얼굴은 ‘곰’ 캐릭터로 대체됐지만, 옷과 신발 등 패션은 당시 김 여사가 착용했던 것과 유사합니다.

탐지견을 끌어안은 채 사진을 찍은 포즈도 그대로 그려졌습니다.

'김건희 NFT'를 출시한 '곰즈클럽'은 신생 NFT 기업으로, 이번에 기획한 김건희 NFT는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오픈을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NFT 경매는 윤 당선인의 취임식이 열리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됩니다. 현재까지 최소 경매가는 2935달러82센트(한화 약 371만원) 입니다.

NFT는 디지털상에 존재하는 예술품·게임 아이템 등 가상자산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소유자의 권한과 독점권을 명확히 하는 기술입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경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