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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봉래산 호국관음사, 화재로 대웅전 전소

부산 영도구 봉래산 호국관음사가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대웅전이 전소됐습니다.

지난 16일 새벽 5시 30분경 호국관음사 대웅전이 완전히 불타고 인근 봉래산으로 불길이 옮겨 붙어 임야 2만 5천 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불은 소방차와 소방헬기 등 진화장비 30여대와 부산소방청 소방인력, 구청직원 등이 투입돼 이날 오전 10시쯤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으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입습니다.  

염불선 수행으로 이름난 정봉스님이 43년 전 창건한 호국관음사는 1988년 전통목조양식의 다포식 팔작지붕을 갖춘 대웅전을 낙성했습니다. 


부산지사 조용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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