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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선원 수계법회..293명 오계 수지, 5000여 신도 연비안양 본원서..대행선사 영상법문 시청하며 가르침 되새겨

〔앵커〕

한마음선원이 어제 제33회 수계대법회를 봉행했습니다. 불자들은 오계를 수지하고 연비로 삶을 바르게 열어가는 법을 배워가길 서원했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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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한마음선원 안양 본원에서 제33회 수계법회가 봉행됐습니다.

올해는 293명이 새롭게 오계를 수지하며 불제자로 거듭났습니다.

연비 참여자는 초심을 새기는 불자들의 참여가 잇따라 본원과 전국, 해외 지원에서 5천여 명을 넘겼습니다.

<현장음-오계수지 증명법사 혜수스님>

이날 법회에는 어린 불제자들도 동참률도 높았습니다.

연비가 뭔지 갸우뚱 거리며 스님을 바라보는 갓난아기도 있었고 고사리 손으로 합장과 절을 올리는 장난꾸러기 학생도 참석했습니다. 

한마음선원 대중스님들은 법회에 참석한 모든 신도들에게 연비를 내리며 청정한 삶을 위한 주인공이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이희영/수계자 대표 
(오늘 수계의 이 공덕으로 마음의 눈이 더 밝게 떠지고 주변 인연들도 더불어 모든 습성 녹이는 능력 생겨서 모두 다 자성불 발현하기를 발원합니다.)

대중들은 대행선사의 영상법문을 시청하며 가르침을 되새겼습니다.

한마음선원 이사장 혜수스님은 마음공부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보라며 참석 대중들을 격려했습니다. 

혜수스님/한마음선원 이사장 
(오늘 처음 수계 받으신 분들은 내 생명 말고 그 생명을 위해 생명과 같이 생각하고 항상 베푸는 마음으로 항상 청정한 마음으로 항상 진실된 마음으로 나와 남을 위한 그런 실천행 하시길 바랍니다.)

법회는 사회적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됐고 참석하지 못한 불자들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 됐습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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