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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암당 이두 대종사 4주기 추모다례

청주 관음사가 어제 경내 천불전에서 월암당 이두 대종사 열반 4주기 추모다례를 봉행했습니다.

추모다례에는 문도대표 불교신문사 사장 현법스님과 문도 스님들, 종회의원 정덕스님, 관음사 주지 성탄스님 등이 동참했습니다.

현법스님은 “코로나19로 간소하게 월암문도회 스님들만 동참해 다례를 봉행하게 됐다”며 “은사 스님의 유훈을 잘 받들고 열심히 수행정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두스님은 1951년 금오스님을 은사로 출가했으며 법주사 주지, 조계종 총무원 교무부장, 원로의원 등을 역임하고, 2017년 11월 관음사 석수실에서 법랍 66년, 세수 90세로 원적에 들었습니다.


대전지사 이경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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