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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총림, 코로나 종식 기원 자비방생대법회

쌍계총림 본ㆍ말사암연합회가 지난 24일 쌍계사 대웅전과 팔영루에서 코로나19 종식 발원 31회 자비방생대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자비방생대법회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쌍계사 주지 영담스님 본ㆍ말사암연합회장 이암스님, 혜원정사 원허스님, 보리암 성조스님 등을 중심으로 봉행됐습니다.

고산 대선사의 생전 가르침인 생명존중과 자비나눔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봉행된 자비방생대법회에서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통한 세상의 화합과 평화를 발원했습니다.

쌍계사 주지 영담스님은 “자비방생법회 인연으로 내년에는 코로나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 많은 불사들을 원만히 이루고 방생법회와 성지순례도 함께 진행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부산지사 조현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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