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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법우회 함승현 9대 회장 취임

1000만 서울 시민의 발인 지하철과 철도의 안전을 담당하는 서울교통공사 법우회 제9대 회장으로 함승현 불자가 취임했습니다. 지난해 5월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 법우회가 합쳐진 이후 첫 통합회장에 취임한 함승현 회장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하고 신행과 봉사로 통합된 법우들과 친목 도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상재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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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의 발’로 지하철과 철도의 안전을 책임지는 서울교통공사 법우회 제9대 회장에 함승현 불자가 취임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 법우회는 지난 12일 서울 종합운동장역 역사에 있는 법당에서 2월 정기법회를 봉행하고 8대 회장 이임식과 9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강원도 영월출신인 함 회장은 38년째 서울교통공사에 일하고 있는 ‘지하철 맨’으로 서울교통공사 제1전자사업소 부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봉사를 통한 노사의 상생활동을 모색해 왔고 서울교통공사 법우회에서도 봉사단장과 포교실장을 맡아 정진해 왔습니다.

SYNC-함승현/서울교통공사 법우회 제9대 회장
(여법한 도량을 통해 이제 인연되는 많은 대중과 함께 부처님의 밝은 지혜의 등불을 밝혀서 커다란 화엄연화장 도량이 될 수 있도록 인연되는 모든 사람들과 정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SYNC-김영만/서울교통공사 법우회 제8대 회장
(오늘의 서울교통공사 법우회가 있기까지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오로지 보살행의 원력으로 수고한 8대 법우회 임원들과 역대 지도법사 스님, 회장단과 회원, 가족보살들의 보살행에 감사를 드립니다.)

서울메트로와 서울지하철공사는 지난해 5월 서울교통공사로 합쳐졌습니다.

이에 앞서 두 기관에서 각자 신행생활을 해오던 법우회도 통합에 뜻을 모았고 지난해 4월 첫 합동정기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조계종 포교원장 지홍스님은 제9대 회장 함승현 불자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지하철 역사 안에 부처님의 도량이 세워져 잘 운영되고 있는 것을 격려했습니다.

지홍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이 1000만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지키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수행과 정진에 매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SYNC-지홍스님/조계종 포교원장
(법당이 잘 운영되기까지는 열심히 한 덕분에 많은 불자들이 모일 수 있는 힘이 됐고 서울교통공사 불자들의 신심과 원력으로 이러한 훌륭한 법당이 조성됐다고 생각합니다. )

지난해 통합 이후 첫 회장을 선출한 서울교통공사 법우회는 앞으로도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종합운동장역사 법당에서 정기법회를 봉행할 예정입니다.

BTN뉴스 임상재입니다.


임상재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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