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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지도자협회 '지혜와 평화의 길, 명상 아카데미 대강좌' 개강

초기불교부터 대승불교까지 명상과 관련한 모든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명상아카데미 대강좌가 문을 열었습니다. 강좌에 350여 명이 접수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현장에 남동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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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명상지도자협회는 어제 서울 행불선원에서 '지혜와 평화의 길 명상아카데미 대강좌' 개강식을 개최했습니다.

개강식에는 동사섭으로 유명한 행복마을 이사장 용타스님, 명상과 심리 치유 활동을 하고 있는 인경스님, 힐링 멘토로 꼽히는 자비명상 대표 마가스님, 보리수선원장 붓다락키따스님, 김열권 위빠사나붓다선원장 등 한국불교 대표 명상지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월호스님/ 행불선원장
(최고의 큰스님들께서 직접 강의를 해 주시고 단체 대표들이 직접 여러분들에게 강의와 실습을 같이 해 주시는 이런 기회는 아마도 만나기 힘들지 않을까...)

오는 5월 21일까지 진행되는 명상아카데미 대강좌는 매주 수요일에는 서울 행불선원에서, 토요일에는 금강선원에서 진행됩니다.
 
초기불교에서 대승불교, 현대화된 치유명상까지 명상과 관련한 모든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박희승/성철선사상연구원 연구실장
(현장에서 활동하는 명상지도자들께서 개발하신 프로그램을 백화점처럼 쭉 전시를 해서 여기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들어보시고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것을 선택해서 지속적으로 공부하시도록 안내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하게 됐습니다.)

협회 소속 단체에서 강의를 듣고 명상아카데미 강좌 등을 이수하면 1급과 2급, 전문 등 3단계로 구분해 명상전문지도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명상아카데미 대강좌의 문은 행복마을 이사장 용타스님이 열었습니다.

용타스님은 ‘명상,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의하며 “‘명상’이란 고요한 마음으로 지혜롭게 생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용타스님/ 행복마을 이사장
(고요하게 하는 것이 '명'입니다. '상'은 무엇입니까? 생각 '상'자입니다. 고요한 상태의 마음바탕을 가지고 지혜롭게 생각하는 것이 '명상'입니다.)

명상아카데미 대강좌에 350여 명이 접수하는 등 명상에 대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BTN뉴스 남동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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