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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중앙신도회 영화<동주>관람 '독립정신 되새겨'

조계종 중앙신도회와 14개 신도단체가 97주년 3.1절을 기념해 다시 한 번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일제강점기 고통 받는 조국의 현실을 시와 문학으로 극복하려 했던 윤동주 시인의 청년 시절을 그린 영화 ‘동주’를 함께 관람했다고합니다. 임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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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중앙신도회가 97주년 31절을 기념해 서거 71주기를 맞는 윤동주 시인을 스크린으로 만났습니다.

중앙신도회는 어제 서울극장에서 조계종 산하 14개 신도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 ‘동주’를 관람했습니다.

영화 상영에 앞서 중앙신도회 이기흥 회장은 전국으로 뻗어나간 3월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4월 열리는 행복바라미 문화 대축전도 성공적으로 치러내자고 밝혔습니다.

INT-이기흥/조계종 중앙신도회장
(3월은 대한민국 독립의 달이고 때마침 우리 민족시인 윤동주 선생의 일대기가 영화로 발표된다고 해서 신도단체와 함께 같이 보기 위해서 이런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이준익 감독이 연출한 영화 ‘동주’는 일제강점기 한집에서 태어나고 자란 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송몽규 열사의 청년시절을 그린 영화로 시대의 아픔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자화상 등 시와 문학으로 극복하려 했던 청년 윤동주의 고뇌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를 관람한 신도단체들은 윤동주 시인과 송몽규 열사의 청년 시절을 통해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마주하며 97주년 3.1운동과 독립정신을 되새겼습니다.

INT-이금석/조계종 직할교구신도회 감사
(신행단체가 같은 마음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이번에 영화 ‘동주’ 단체관람을 시켜주시더라고요. 3.1절도 있고 윤동주 시인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너무 감사한 것 같아서 중앙신도회에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12월 영화 히말라야에 이어 동주를  단체관람한 중앙신도회는 올해 문화행사를 접목한 신행생활을 통해 신도단체 간 우의를 다지고 포교역량을 결집하는 기회로 삼겠다는 계획입니다.

BTN뉴스 임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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