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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대불련 신임회장 "인연의 중요성 알리겠다"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도 신임 회장과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고 있다는데요. 삭막한 현대 사회에서도 따뜻하게 안아주고 보듬어 줄 수 있는 불교계 인연을 더 많은 대학생에게 전하고 싶다는 박태우 대불련 54년차 신임회장을 장수정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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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0년,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를 이끌어 갈  54년차 회장에 박태우 충북지부장이 선출됐습니다.

박태우 신임회장은 2014년 대불련 충북지부 충북대 지회에 입회해 53년차 대불련 중앙회장 선거캠프장으로 활동하고 2015년 충북지부장과 충북대 지회장을 지냈습니다.

다양한 불교문화 활동과 함께 연등회 전통문화전수자 교육을 이수한 건실한 청년 불자입니다.
박 회장은 불교 안에서 만난 따뜻한 ‘인연’의 소중함을 더 많은 청년들에게 알려주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INT-박태우/대불련 신임 회장
(동영상이나 인터넷 강의, 직접 가서 듣는 강의 등을 통해 불교적인 지식을 채워주고 명상, 템플스테이 등을 통해 스트레스, 학업 스트레스 많이 받잖아요. 그런 것들을 비워주는 대불련이 되도록... )

또 정식 회원가입 절차 없이 지부장이나 지회장을 통해서만 관리되는 대불련 회원 관리 체제를 누구나 알 수 있도록 회원 명부를 작성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정비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불교에 대한 정확한 기초 지식을 쌓기 위해 공통 교육을 진행하고 불교계 사회적 기업과 협업해 지속적인 봉사활동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불자 명사들을 초청해 지식과 생각을 공유하는 108인의 108강좌로 대학생 불자들의 지적 갈증도 채워줄 계획입니다.

INT-박태우/대불련 신임 회장
(1년 동안 대불련이 갑자기 회원 수가 확 늘어나고 한국 대학생 청년 불자들이 많아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고요. 새로 시작하는 사업이라든지, 기존 사업들을 약간 변화시키면서 좀 더 대불련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무한 경쟁 사회에 내몰려 스스로를 들여다보지 못하는 대학생들에게 여유와 따뜻한 온정을 채우고,

스트레스와 욕심, 불만은 비워주는 대불련을 만들겠다는 박태우 신임회장.

대불련이 한국 불교의 든든한 중추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불교계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BTN뉴스 장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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