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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부산 사부대중 “국민 위한 일꾼 되길”

〔앵커〕

어제 전국 3천5백여 투표소에서 제22대 총선이 일제히 진행된 가운데 불심의 도시 부산, 제14교구 본사 금정총림 범어사 스님들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에게 나라와 불교 발전에 기여해 주길 당부했습니다. 부산지사 오용만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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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부산지역 발전과 불교 발전에 기여할 제22대 국회의원을 선출하기 위해 범어사 스님들도 투표장을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범어사 방장 정여스님과 주지 정오스님, 총무국장 대방스님을 비롯한 사중스님들이 관내 투표소를 찾아 시민과 함께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범어사 방장 정여스님은 투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22대 국회의원 당선자에게 의무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길 당부했습니다.

정여스님 / 금정총림 범어사 방장
(훌륭한 지역 일꾼을 잘 뽑아서 국민들이 마음 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고 또 지역을 발전시키고 나라도 발전시킬 수 있는...)

부산불교연합회 회장, 범어사 주지 정오스님은 지역과 불교발전에 국회의원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정오스님 / 부산불교연합회 회장 범어사 주지
(연등회와 팔관회가 있는데 거기에도 관심을 가져 주면 좋겠고 그리고 지역의 주민들과 시민들과 약속했던 부분(공약)들을 꼭 지켜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특히 부산 불자들의 신행공간인 범어사의 협소한 주차장과 대규모 실내 법회 공간 부족 등 수년간 이어져온 현안이 22대 국회에서는 해결 될 수 있길 기대했습니다.

정오스님 / 부산불교연합회 회장 범어사 주지
((범어사는) 큰 법회장이 없기 때문에 지역의 국회의원과 또 부산의 많은 국회의원들과 같이 범어사에 대 설법전을 (건립할 수 있도록) 앞으로 머리를 맞대서 의논해야 될 것 같고 부산 시민들이 범어사를 찾아올 때 불편함이 없도록 주차장 문제도 해결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범어사 방장 정여 대종사를 비롯한 스님들은 22대 총선에서 특정 종교에 치우치지 않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약속 이행과 불교 현안 해결에 충실할 국회의원들이 당선되길 기대했습니다.

BTN뉴스 오용만입니다.
 


부산지사 오용만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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