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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전스님과 함께하는 부처님 이야기’ 원만회향범어사금정불교대학 겨울학기 특강 회향·2024년 신입생 모집

범어사금정불교대학이 진행한 ‘각전스님과 함께하는 부처님 이야기’ 겨울학기 특강이 원만회향했습니다.

범어사 교육국장 각전스님이 진행한 이번 특강은 구도의 연장선에서 다녀온 성지에서의 여정을 생생한 사진과 글로 엮은 ‘인도 네팔 순례기’와 지난해 어려운 행을 능히 해낸 부처님의 전생 이야기 ’자타카로 읽는 불교1‘ 등 본인이 집필한 책을 토대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금정불교대학 재학생과 동문은 물론 수강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무료 강좌로 진행됐습니다.

갑진년 새해를 맞아 부산불자들의 초심을 찾기 위한 기획으로 1월 9일부터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로 진행된 특강은 예상 인원 100명을 넘긴 200여명이 동참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회향했습니다.

각전스님은 “인도 성지를 순례하며 ‘본생담’에 담긴 스토리텔링은 큰 강물과 같이 다가왔고, 이 거대한 물길을 따라 부처님의 큰 바다에 들어간 기분이 들었다”며 “이번 특강이 부산 불자님들에게 갑진년 새해의 초심을 다지고 새롭게 정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범어사금정불교대학은 2024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입문강좌인 전문교육과정은 매주 화요일마다 주간반은 오전 10시 선문화교육관에서, 야간반은 오후 7시 양정불교회관에서 사찰의례 및 예절, 부처님생애, 초발심자경문 등의 교과목으로 진행됩니다.

경전 과정은 금강경오가해, 니까야, 화엄경과 능엄경 과정이 개설되며, 금강경독송과 법화경사경 등 불교신행 과목과 커피교실, 전통민화 등 문화강좌 시민선방과정도 함께 개설됩니다.

특히 올해는 부산 양정불교회관에서 야간반을 개원해 육조단경, 법화경, 아함경 등을 배울 수 있는 과정도 함께 개설했습니다.

범어사 교육국장 각전스님은 “금정불교대학에서 진행하는 교육과정을 비롯해 시민선방, 자율좌선, 자애명상 등 수행과 여러 문화강좌로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제봉득  syous0414@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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