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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 BTN라디오 DJ 발탁…1월 4일 첫방"

가수 신승태가 <오늘따라 신승태입니다>의 DJ로 라디오를 진행한다.

신승태는 BTN 라디오(대표이사 구본일) <오늘따라 신승태입니다>의 DJ로 발탁돼 오는 2024년 1월 4일 정식으로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신승태는 BTN 라디오의 스페셜 DJ로 참여하며 톡톡 튀는 입담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매끄러운 방송을 이어가며 청취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승태는 ‘트롯 전국체전’에서 특유의 한을 토해내는 창법과 감성으로 최종 4위를 차지하며 트로트 가수로서 이름을 알렸다. 트로트 가수 데뷔 전에는 퓨전 국악 밴드 ‘씽씽’의 보컬 멤버로서 활약하며 BTS보다 먼저 미국 ‘Tiny Desk Concert’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타악을 전공하여 꽹과리와 장구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재주꾼으로 사랑받았다.

 

2020년 싱글 앨범 ‘사랑불’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그는, 지난 6월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더욱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그대라는 꽃’은 전설적인 가수 미소라 히바리의 ‘흐르는 강물처럼’을 리메이크한 트로트 발라드곡으로, 신승태의 매력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지며 큰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특히 배우 고두심이 데뷔 50년 만에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애절함을 더했다. 이외에 신승태가 직접 작사, 작곡한 ‘속초항 뱃머리’, 트로트 유망주 전유진과 함께 부른 ‘고백할까 말까’, 신승태의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오늘따라’ 등이 수록되며 호평을 받았다.
 

제작진은 에너지 넘치는 DJ와 만들게 될 독특한 프로그램을 지향하는 만큼 커다란 변화도 예고했다. 도사가 되어 청취자들의 고민을 듣고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웃음과 감동을 전할 코너부터, 전통시장을 다니며 터득한 노하우로 청취자와 함께 요리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까지 신승태의 감각과 센스를 발휘하여 청취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새해를 맞아 개편되는 BTN 라디오 <오늘따라 신승태입니다>는 2024년 1월 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될 예정이며, BTN 라디오 울림 애플리케이션과 BTN 보이는 라디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BTN라디오 울림 다운받기 : http://bit.ly/btnradio

BTN라디오 유튜브 : http://bit.ly/btnradioyoutube

BTN라디오  radio@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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