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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달마사, 창건 50주년 기념식·보살계 수계법회 봉행

 

한국불교의 세계화를 위한 시발점이 된 LA 달마사가 지난 22일 숭산스님 미주포교·달마사 창건 50주년 기념식과 보살계수계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이날 덕숭총림 전 방장 설정 대종사를 비롯해 수덕사 주지 정묵스님, 전 미동부해외특별교구장 휘광스님, 해외특별교구 부교구장 정범스님과 현일, 현철, 석타, 묘경스님 등 LA 현지 사찰 주지 스님, 샌프란시스코 진월스님, 미주비구니승가회 회장 선각스님, 고문 마야스님과 회원 스님, 한국에서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스님 등 40여 명을 포함한 불자 300여 명이 동참했습니다.

1부는 수덕사 총무 정경스님의 법고 시연과 이영은·이가은 자매의 바이올린 연주, 수덕사 미서부전법도량으로 새롭게 태어난 달마사 현판식으로 진행됐습니다.
 

 

2부 보살계 수계산림법회에 이어 3부에서는 창건 50주년 기념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명종 소리가 울려퍼졌고, 덕숭총림 수덕사 방장 달하 우송 대종사의 축하 영상이 상영됐습니다.

이어 정범스님의 50년 역사 소개, 정묵스님과 휘광스님의 축사, 손범낙 거사 등에게 감사장과 공로상 수여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수덕사는 미얀마, 필리핀, 그린피스 등 소외계층과 환경단체에 기부하며 전법 포교에 앞장서고 있는 달마사에 격려금을, 현지 학인 스님들에게 장학금을, 숭산스님 외국인 제자들에게 수행비를 전달했습니다.

달마사도 UCLA 한국불교 석좌교수직 신설 및 대학원생 장학금을 전달한 후 미국 내 한국사찰 12곳 청소년 불자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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