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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불자 사찰에서 한가위
  • 부산지사 오용만 기자
  • 승인 2017.10.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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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명절 연휴에 추석을 맞은 부산 불자들도 범어사, 삼광사 등 주요사찰을 찾아 조상의 은덕을 기렸습니다. 부산지사 오용만 기자가 보도합니다.

긴 명절 연휴에 추석을 맞은 부산불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범어사를 찾아 차분한 분위기속에 합동차례를 지내고 경내를 거닐며 가족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차와 간단한 음식으로 올리는 차례지만 정성스런 마음은 다르지 않습니다.

<int> 현재원(남), 현유경(여) / 부산시 동래구 명륜동
( 어머니 돌아가시고 마음을 잘 못 잡고 그랬는데 한가위를 맞아 부처님의 가피를 얻어서 마음 편안하게 온 가족들과 그리고 친척 분들과 또 여러 불자 분들과 같이 하니까 너무 마음이 좋고 행복합니다.)

천태종 삼광사에도 추석 합동차례를 지내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긴 기다림에도 시민들은 차분히 순서를 기다립니다.
맑은 차를 올리는 마음엔 가족의 건강과 행복, 안녕을 기원하는 간절함이 가득합니다,

<int> 박신지(딸), 이인숙(어머니) /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 삼광사에서 이렇게 조상님을 모시도록 차례를 지내주니까 좋고 국화축제도 함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추석을 맞아 사찰을 방문한 가족들은 차분한 분위기속에 고향의 정을 함께 나누고 선망부모와 조상의 은덕을 함께 기렸습니다.


부산지사 오용만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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