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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파라미타 청소년협회 새출발 ‘청소년 포교 활성화’

[앵커] 

파도명상, 서핑캠프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목 받은 강원파라미타 청소년협회가 올해 새로운 회원과 새출발을 다짐했습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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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건전한 청소년 문화 형성과 인성 함양을 비롯해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이어오는 파라미타 청소년협회.

강원파라미타 청소년협회가 지난 13일 양양군 실내체육관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한마음운동회로 힘찬 시작을 알렸습니다.

강원파라미타 청소년협회장 선일스님은 지역의 특색을 적극 활용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문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선일스님 / 강원파라미타 청소년 협회장
(앞으로 있을 서핑캠프, 문화재 탐방, 낙산사 템플스테이, 설악청소년문화축전 등 여러 활동이 하나하나 모여 우리 강원파라미타 청소년들에게 맑은 세상을 향하는 배움터이자 쉼터로서 탄탄한 토대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낙산사 주지 일념스님도 “부처님 가르침을 실천하고 바른 가치관으로 사회의 동량이 될 인재불사와 청소년 포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념스님 / 낙산사 주지
(여러분의 불교 공부와 불교 활동, 문화재 지킴이 활동 등에 낙산사와 회장 선일스님이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처님 가르침 실천하여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연꽃이 돼 주십시오.)

발대식에는 포교연구실장 문종스님, 이규형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원대 한림대 대불련 학생을 비롯해 강원지역 19개 초‧중·고등학교 청소년 350여 명이 동참했습니다.

강원파라미타는 파도명상, 서핑명상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 올리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송혜주 / 양양고등학교
(한번도 해보지 못한 경험을 했는데요. 파도 명상, 여러 만들기, 장기자랑 등 사찰 체험과 명상도 할 수 있어서 심적으로 안정되고 편안해져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강원파라미타 청소년협회는 ‘문화재를 지키고 가꾸는 문화’, ‘예술과 함께하는 문화’를 형성하며 소통을 통해 청소년 포교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BTN NEWS 최승한입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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