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설정스님의 억울함이 하나 둘 밝혀지는 단계에 왔군요. 작년에 스님께서 친자검사 받겠다고 했을 때 여론조작 무리들이 여러 핑계를 들어 못하게 막고 퇴진 사태까지 몰고 온겁니다. 불교개혁 칼을 빼어 들기도 전에 기득 집권 세력에 의해 불명예 퇴진할까봐 노심초사했었는데 이제 종헌종법을 바로 세우고 불한한 무리들 속속들이 뽑아내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설정스님 굳건하십시요.   삭제

친모의 주장대로라면 도현주지는 다른사람의 절박함을 이용하는 인면수심으로 응분의 댓가를 치르도록 마음먹은 대로 법적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삭제

방하착...
그냥 내려놓으면 될걸...   삭제

국과수 의뢰하면 되고..거짓말탐지기 갖다놔라..중이 있는가족도 뒤로한채 속세를 떠나는데..오지랍도 넓지..입양이라니?   삭제

불자로서 붓다의 가르침을 가급적
실천하며 살고있는 중생이다
우리같은 중생도 5 계를 수행하기위해
공부하건만 어찌 출가한 비구들이
망어를 한단말인가
망어를 한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승적을 박탈하라   삭제

유전자검사가 정답인데 왜 피해갈려고 할까
이젠 은처자 관심없다
제대로 유전자검사 하고 조작하지마라   삭제

종헌종법에 의한 선거와 원로회의 추인에 따른 결과가 부정된다면, 앞으로 이러한 패거리 악습이 반복되어 종단은 구심점을 잃고 내홍에 휘말릴것입니다. 일부 스님들과 재가자들이 의혹을 내세워 길거리에서 종단을 헐뜯고, 타종교 인사들(전문 꾼들)을 끌어들여 불교개혁 운운은 해종행위로 종헌종법에 따라 엄중히 대처하고, 그 책임을 물어 종단의 기틀을 바로세워야 합니다. 종단 내부 절차에 따라 의혹규명을 진행하고 있으니, 8월까지 진득히 기다려 달라는 종정예하의 당부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삭제

김씨는 의혹을 낱낱히 밝히고 이것이 총무원장의 겔백으로 드러나면 지금까지 모함한넘들 거짓 음해한넘들을 다 죽이거라.그리고 총무원장은 절대 사퇴하지 말고 불교개혁을 완수하세요. 불교개혁중에는 스님들의 모함과 스님들의 거짓말을 고치는 것도 중요합니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