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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에 뉴진스님 오신 날 “자랑하고 싶어요”

〔앵커〕

불교종립 광주 정광중ㆍ고등학교에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특별한 손님들이 방문해 화젭니다. 뉴진스님과 꽃스님이 한아름 선물을 들고 학교에 찾아와 한바탕 축제분위기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호남지사 조효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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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광주 최초 불교종립 정광중ㆍ고등학교.

요즘 ‘뉴진스님’으로 뜨거운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맨 윤성호씨가 무대에 오르자 학생들은 환호성을 지릅니다.

지난 13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이사장 덕문스님은 광주 정광중ㆍ고등학교 아이들을 위해 기존 햄버거와 콜라에 더해 아주 특별한 봉축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법요식엔 정광학원 이사장 덕문스님, 정광고 교장 영일스님, 정광중ㆍ고 교직원 및 학생 2000여명이 참석해 부처님오신날을 찬탄했습니다.

덕문스님 / 광주 정광학원 이사장, 화엄사 주지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서 우리 정광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모시고 봉축법회를 하게 돼서 무한한 감사와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어 미래불교의 인재로 자라날 학생들을 위해 불교계와 총동문회, 지역단체에서 장학금 총 1억 1천만 원도 전달했습니다.

SNS에서 젊은 세대 포교에 앞장서고 ‘꽃스님’으로 알려진 범정스님은 법회에 앞서 교실을 돌며 학생들에게 출가와 군종법사의 길을 권하는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법요식 이후 진행된 뉴진스님의 EDM 공연에 열광하는 학생들은 이날 평생 잊지 못할 봉축법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요즘 아이들의 시각에 맞춘 ‘신세대 봉축행사’에 학생들의 반응은 역시 뜨거웠습니다.

선해솔 / 광주 정광고 2학년
(매년 덕문 큰스님께서 오셔서 맛있는 햄버거랑 콜라를 주셔서 올해도 맛있게 먹었고, 올해 행사에는 꽃스님과 뉴진스님도 오셔서 정말 재밌었고 다른 학교 친구들에게도 자랑하고 싶어요.)

행사에 앞서 이사장 덕문스님은 범정스님과 함께 2000여명분의 햄버거와 콜라를 전달하며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BTN 뉴스 조효근입니다.
 


호남지사 조효근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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