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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의료회, 이주민 지원 의료봉사

불자의료단체 마하의료회(회장 김정순)가 지난 21일 파주 서영대학교에서 스리랑카 이주민 대상 의료봉사를 실시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파주에서 두 번째로 진행된 봉사로, 마하보디사 주지 우연스님, 티쌰스님, 사미타 스님 등 스리랑카 스님과 90여 이주민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마하의료회는 2007년부터 매년 두 차례 스리랑카 이주민을 위한 자비 의료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특히 2007년 스리랑카에서 의료 봉사를 시작으로 양주 마하보디사와 인연을 맺은 후 지속적으로 이주민들의 건강을 돌봤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정순 회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이주민의 건강 문제를 해소하고, 타국 생활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마하의료회는 앞으로도 이주민 공동체를 위한 의료 봉사를 지속해 나갈 것을 다짐하며, "이주민이 부처님 가르침 속에서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양유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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