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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망해사 화재로 극락보전 전소4월 13일 밤 10시 반 경 누전으로 추정

김제 망해사(주지 우림) 화재가 발생해 극락전이 전소됐습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4월 13일 밤 10시 쯤 김제시 진봉면 망해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20분만에 진화다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00㎡ 규모의 극락전이 전소해 소방당국 추산 5억 2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화재로 전소된 극락전은 1984년에 지어진 비지정 문화재다 건물로 내부에도 문화재로 지정정 된 유물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화재는 법당 내부의  콘센트 박스로 부터 불꽃이 떨어지는 것이 확인돼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제 망해사는 백제 의자왕 2년인 642년 창건된 유서 깊은 사찰로. 서해 낙조 등 주변 풍광이 빼어나 최근 이 일대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조용수  pressphoto@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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