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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울청사불자회 “국민 위한 봉사자로 재발심”

〔앵커〕

정부서울청사 공무원불자연합회 ‘정불련’이 천년고찰 흥국사에서 템플스테이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 재발심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정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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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북한산 자락의 천년고찰 고양 흥국사.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정불련 회원들이 나무들 사이로 흙길을 걸으며 격무에 시달렸던 심신을 달랩니다.

정부서울청사불자회와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 전 임원진 30여 명이 지난 13일 고양 흥국사 템플스테이에 참가했습니다.

김상인 / 공불련 고문 ․ 전 공불련 회장
(좋은 절들이 산속에 있기 때문에 산중에 와서 좋은 법문도 듣고 또 자연 환경도 보면서 심신을 릴렉스하는 시간도 갖는 그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공무원 불자들은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둘레길을 포행한 후 주지 스님의 법문을 듣고 명상과 108배 정진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흥국사 주지 정문스님은 공무원 불자들이 묵은 스트레스를 날리고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격려했습니다.

정문스님 / 고양 흥국사 주지
(수행이라는 것은 약간 고통도 따름이 있어야 돼요. 그래야 기억도 남고 의미도 생기고 그런 의미에서 조금 여러 부족한 점이 있지만 1박 2일 체험을 잘 하셔서 좋은 수행하는 데 좋은 경험과 앞으로 여러 가지 일상생활에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불련은 행정안전부를 주축으로 감사원과 개인정보위원회,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신행조직입니다.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송광사 도심포교당인 서울 법련사에서 주지 진경스님을 법사로 정기법회를 봉행하며 신행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정불련은 정기 법회와 템플스테이, 봉사활동 등으로 전법의지를 다지며 종책사업인 K-명상 대중화에도 힘을 쏟겠다는 계획을 내비쳤습니다.

우성현 / 정불련 회장
(매월 첫째 주 금요일 날 법회 외에 분기별로 산사순례를 준비하고 있고 특히 불교의 K-명상에 관련해서 명상 프로그램에도 참여를 해서 명상 포교를 하기 위한 그런 준비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본 특별한 산사 템플스테이를 통해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회복해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 재도약을 다짐했습니다.

BTN 뉴스 정현선입니다.


정현선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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