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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천사 일본 오사카 분원 개원‥양국 우호발전에 교량 역할

〔앵커〕 

대구 통천사가 2019년 개원한 후지산 홍원사에 이어 오사카 한인타운에 통천사 분원을 개원해 양국 교류의 교듀보 역할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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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오사카 이코노구 가치야마 미나미에 
4만여 한국교포가 거주하고 있어 작은 한국으로도 불립니다.

대구 통천사가 지난 7일 오사카시에 '통천사' 분원을 개원하고 대세지보살 점안법회를 봉행했습니다.

2019년 후지산 홍원사에 이어 오사카 한인타운에 통천사를 개원해 한국불교 세계화 발판을 마련한 겁니다.

선지스님 / 일본 오사카 통천사 회주
인류에 어려움이 닥치는 이 시기에 마음모아 순례하며 같이 기도하고 세계평화 인류의 행복을 위해서 항상 부처님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소임을 다 하고자 하는

정명스님 / 일본 오사카 통천사 관장
이를 기회로 양국 불교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전법도생 하는 데 마음을 다 하겠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불교는 차이가 있지만 부처님을 향한 불심은 세계 어느 나라할 곳 없이 한결같습니다.  

통천사는  일본에 한국불교를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 마련은 물론 한.일 관계에 불교가 새로운 교량이 되고 고국을 그리워하는 재일교포에게는 마음의 안식처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혜총스님 / 전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원 원장
무상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자만이 선행을 닦을 수가 있고 그래서 될 수 있는 대로 공부를 하고 있을 만큼 베풀어라 삼라만상 모든 존재하는 것은 베풂을 받기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무공스님 / 임휴사 주지
부처님생애가 무상법이요, 진여법이요. 귀한 인연이기에 이러한 공덕으로 한일양국 불교문화가 활성화 해 

오사카 재일교포는 물론 일본 현지인들도 통천사 역할에 기대가 큽니다.
 
오가모두 / 일본 신도 대표
불교의 가르침이 우리 각자의 마음에 평화와 자비를 가져다주고, 또한 한일 우호관계가 더욱 깊어지기를 바랍니다. 

이판형 / 대구 통천사 신도 대표
이 공덕으로 불법의 큰 바다를 이루어 사부대중들이 바라고 염원하는 장엄정토가 성취하기를 기원합니다.

통천사는 한국과 일본의 통천사가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국 불교 발전은 물론 관계 개선의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오사카 통천사 개원법회와 대세지보살 점안법회는 부처님오신날 특집으로 BTN불교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입니다.

 BTN 뉴스 엄창현입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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