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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조계사서, 7박 8일 선명상 특별법문

올해 신년기자회견에서 선명상의 대중화 원년으로 삼겠다고 천명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진우스님/조계종 총무원장(불기 2568년 신년 기자회견 중)
(각박한 일상과 경제적 문제 등으로 각종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는 국민들을 위해 '국민 정신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선명상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보급해 나갈 것입니다.) 

조계종이 불기 2568년 출가재일과 열반재일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을 특별정진주간으로 정하고,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에서 선명상 특별법문과 수행정진을 진행합니다.

'선명상으로 찾는 마음의 평안'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법회에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한 7명의 선명상 전문가들이 나섭니다.  

선명상 전문 스님들은 선명상이 무엇이고, 왜 해야 하는지, 효과는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할 예정입니다.

또한 스님들의 지도에 따라 간화선부터 위빠사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명상 수행법을 실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특히 17일 출가재일에 첫 법문을 여는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남녀노소 누구나 선명상에 관심을 가지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기 위해 쉬운 해설로 총론 강설에 나섭니다.

2강은 한산사 용성선원장 월암스님이 '육조단경과 생활명상'을, 3강은 해인사 국일암 감원 명법스님이 '선명상, 스스로 치유하는 삶'을, 4강은 참선마을 선원장 금강스님이 '참선수행 참사람의 향기'를 주제로 각각 법문합니다. 

5강은 제따와나선원장 일묵스님이 '마음을 길들여 삼매에 든다'를, 6강은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 이사장 인경스님이 '부처님 열반의 의미-불성과 선명상'을, 7강은 한국명상심리상담연구원 원장 서광스님이 '선명상, 나를 치유하는 마음여행'을 주제로 각각 법석을 마련합니다.

24일 열반재일은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일상 생활속에서의 선명상'을 주제로 법문하며 특별법석을 회향합니다. 

진우스님/조계종 총무원장(2023년 9월 ‘선명상 청춘콘서트’ 중)
(감정을 어떻게 컨트롤할 것인지 알게 되면 그때부터는 감정 컨트롤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고 그 방법을 통해서 내 스스로 감정을 컨트롤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편안한 마음이 되죠.)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한 7명의 선명상 전문 스님들의 특별법문과 명상 실참으로 'K-명상'의 대중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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