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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하나되기, 40여개 취약시설 행복나눔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진철스님)는 지난 7일 남원시청과 전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나눔 후원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전달식에는 나누며하나되기 진창호 사무처장과 관수사 공영희 신도회장, 남원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허경숙 회장과 최경식 남원시장, 허인선 주민복지과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6,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이어 나누며하나되기는 전주시청을 방문해 5,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습니다.

나누며하나되기 진창호 사무처장은 이번 후원물품이 “소외계층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지난번 후원에 이어 나누며하나되기와 천태종의 아낌없는 후원에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원지역은 전북에서도 상대적으로 소외계층이 많이 있는데, 정성스런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돼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전주시를 찾아 다양한 생필품을 지원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 드린다”면서 소중한 물품을 지역사회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천태종이 설립한 NGO단체인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는 올 연초부터 진행한 ‘따뜻한 겨울나기 행복나눔’을 통해 총 17회에 걸쳐 40여개의 취약시설에 6억원 상당 후원물품을 전달했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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