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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해성사 금강불교대학 1기 수료, 2기 입학1기 불교학과 63명, 다도학과 12명 총 75명 수료·2기 158명 입학

김해 해성사(주지 월도스님)가 금강불교대학 제1기 수료와 함께 제2기 입학식을 진행했습니다.

해성사는 지난 달 22일 3층 법당에서 주지 월도스님 등 수료자들이 동참한 가운데 금강불교대학 제1기 수료식을 진행했습니다.

이 날 수료식에서 학장 월도스님은 불교학과 63명과 다도학과 12명 등 총 75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변영준 불교학과 회장에게 학장상을, 박철호 불교학과 부회장과 김보금 다도학과 회장에게 신행상, 오지윤 불교학과 부회장에게 우수상을 수여했으며 정진상, 모범상, 공로상, 개근상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변영준 불교학과 회장과 불교학과 간부, 다도학과는 운영기금 530만원을 불교대학에 기탁하며 부처님 가르침을 배우는 불제자들의 정진이 이어지길 기원했습니다.

이어 지난 4일 3층 법당에서 주지 월도스님 등 입학생이 동참한 가운데, 제2기 금강불교대학 입학식을 진행하며 불교학과 신입생 80명, 명상학과 신입생 56명, 다도학과 기초반 신입생 6명, 심화반 신입생 16명 총 158명이 입학했습니다.

월도스님은 “마음마다 구족된 10법계를 이해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바른 마음을 꺼내 쓸 수 있도록 연구하고 수행해 나가는 것이 가장 소중한 공부”라며 “결국 내게 남게 될 단 하나는 부처님 법을 알고자 불교대학을 찾아와 열심히 정신한 수료자들의 바른 마음”이라고 말하며 1년간의 과정을 함께 한 1기 수료자들을 축하했습니다.

또 2기 입학생들에게 “불교는 외부적 에너지를 표출하기 보단 내면의 자아를 회복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불교를 공부하는 것에 머무르지 말고 나아가 인격을 형성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불교대학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2022년 종합불교회관을 낙성한 해성사는 재가 불교교육을 위한 금강불교대학을 개설해 불교학과는 광도스님, 문법스님을 강사로, 다도학과는 초급반 과정으로 ‘차와 함께하는 명상 다도’를 주제로 1년간 교육 과정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불교학과, 명상학과, 다도학과 과정을 진행하며 불자들이 불교에 대한 바른 이해와 신심 고취를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제봉득  syous0414@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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