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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부산 삼광사 한글학교 및 금강불교대학 졸업 입학식한글학교 33명 졸업 60명 입학, 금불대 76명 졸업 192명 입학

천태종 부산 삼광사에서 지난 25일 ‘삼광한글학교 제31회 졸업식 및 제32회 입학식’과 ‘부산 금강불교대학 2023학년도 수료식 및 2024학년도 입학식’을 봉행했습니다.

삼광사는 이날 삼광한글학교 졸업 및 입학식에서 주지 영제 스님, 삼직스님,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 김차수 금불대 총동무회 회장, 최민국 총무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3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하고 60명에게는 입학을 허가했습니다.

수료증서는 졸업생을 대표해 초등과정 이유복, 중등과정 임세재 수료생이 받았으며, 김송자, 이만례, 김정여, 박조희 수료생이 부산광역시 교육감우수상을, 이외에도 개근상, 봉사상 및 우수상, 부산진구청장 표창장, 부산 금강불교대학 총동문회장 표창장 시상이 이루어졌습니다.

삼광한글학교 교장 영제 주지스님은 “배움에 대한 열정과 나이에 상관없이 꿈을 꿀 수 있다는 자신감이 졸업을 통해 여러분들이 얻은 가장 큰 보물이다.”고 강조하며, “입학생들도 선배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통해 더욱 발심하는 마음을 내어 학교생활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같은날 오후에 삼광사 지관전에서 광명사 주지 춘광스님, 삼광사 주지 영제스님(부산금강불교대학 학장), 천태종 총무원 교무부장 도웅스님을 비롯한 수료생(교법사과 32명•불교학과 44명)과 입학생(교법사과 48명•불교학과 중급과정 52명, 초급과정 92명), 가족, 동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금강불교대학 2023학년도 수료식 및 2024학 년도 입학식’을 봉행했습니다.

교무부장 도웅스님은 총무원장 치사를 대독해 “대승보살의 불교에서는 자리이타 정신으로 지혜와 자비를 겸비한 인격을 완성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종단이 금강불교대학을 설립하고 운영하는 건학의 이념이 바로 여기에 있으니 불법을 바로 알고 실천할 때 생활이 그대로 불법에 어긋나지 않게 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광명사 주지 춘광 스님은 축사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은 나 자신을 닦아서 모든 중생들을 구제하는 상구보리 하화중생을 실천하는 것이며 여러분들이 배우고 익힌 것들을 중생들을 위해 회향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교법사과와 불교학과를 수료한 수료생들은 부산금강불교대학의 발전을 위한 장학기금을 학장 영제 스님에게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오용만  syous0414@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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