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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춘강 ‘소외이웃 사랑․행복 충전’

〔앵커] 

소외된 이웃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온 사회복지법인 춘강이 갑진년 새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습니다. 120여 춘강 직원들이 한 겨울 얼어붙은 체온을 따뜻하게 올려줄 유자청을 만들어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했습니다. 제주지사 김건희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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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제주의 특산물 한라봉과 당 유자가 직원들의 손을 거쳐 맛있는 청으로 버무려집니다. 

달콤한 청으로 가득한 병 안에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직원들의 정성이 함께 담깁니다. 

사회복지법인 춘강이 지난 3일, 제주 메이즈랜드에서 이동한 이사장과 임직원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상반기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당 유자청 나눔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동한 이사장 / 사회복지법인 춘강
(사회에 있는 소외계층 또 어려운 분들한테 이러한 따뜻한 이웃이 있다는 것을 전달하고 싶은 그러한 소박한 마음에서 했는데, 좀 더 밝은 사회가 되고 건강한 사회가 될 것으로 생각을 해서 상당히 이번 봉사에 우리 춘강 가족들은 기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2010년부터 시작된 춘강의 사회공헌활동은 지난해  당 유자청 나눔 사업을 신설해 지역 소외계층에게 큰 호평을 얻었습니다. 

올해는 규모를 2배로 늘려 총 400상자의 당 유자청을 제주도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전달하며 나눔을 확대했습니다.

고승화 회장 /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
(따뜻한 문화를 나눌 그러한 기회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저희 사회복지협의회에서도 춘강 가족들의 마음을 담아서 주변에 정성껏 전달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현학 /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게 비타민도 보충이 되고 또 그다음에 입맛도 돋울 수 있는 그런 상큼함도 있어서 건강도 챙기고 맛도 챙길 수 있는 그런 좋은 식품이니까, 가정에 가서 그렇게 드셔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ESG 경영으로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환원하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춘강.

춘강은 ‘함께하는 세상 같이하는 행복’을 모토로 사회적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BTN뉴스 김건희입니다.


제주지사 김건희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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