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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법보신문 브리핑>

2월 첫째 주 ‘주간 법보신문 브리핑’ 시간입니다. 태고종이 지난달 30일, 전법사 66명을 배출했습니다. 한편, 챗GPT의 불교 관련 답변이 경전과 연구논문에 대부분 부합한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지난달 30일, 서울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대불보전에서 ‘전법사교육원 제16기 졸업식과 제20기 전법사계 수계산림’이 봉행됐습니다. 

태고종이 부처님 가르침을 전하고 사회에 회향할 전법사를 배출한 건데요. 

총무원장 상진스님은 ‘태고종단은 전법사 대중을 구성원으로 하는 한국불교 유일의 대승교화종단’이라며 자부심으로 수행과 포교에 매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날 전법사계 수계산림은 총무원장 상진스님이 전계아사리, 호법원장 혜일스님이 갈마아사리, 중앙종회의장 시각스님이 교수아사리를 맡았습니다.  

수계자들은 ‘정법을 통해 불지에 도달하겠다’고 발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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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불교학자들이 챗GPT의 불교 관련 답변이 대부분 경전과 연구 논문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내놨습니다. 

허남결 동국대 불교학부 교수와 구예진 
동국대 불교학과 석사과정생이 동국대 동서사상연구소 ‘철학·사상·문화’ 제43호에 게재한 논문에서 챗GPT의 불교 교리 설명이 번역 과정의 오류, 불교 사학적 오류를 제외하고는 경전이나 논문에 부합한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해하기 쉬운 수준의 교리교육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 평가했습니다.

허남결 동국대 불교학과 교수는 “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은 단시간에 팔만대장경의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며 교계에서 불자들의 수행과 신행에 도움이 되도록 AI 활용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2월 첫째 주 ‘주간 법보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김미진 아나운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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