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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부산 광명사 ‘광명유치원 가족 불제자 서원’

〔앵커〕

천태종 부산 광명사 광명유치원 원아와 가족들이 수계법회로 불제자를 서원했습니다. 종교인구가 감소하는 시대적 변화에도 불교 미래에 희망을 갖게 하는 소중한 법석 부산지사 제봉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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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천태종 종립 광명유치원 원아와 가족들이 광명사에 모였습니다. 

천태종 광명사가 지난 27일 지관전에서 제3회 광명유치원 원아, 가족 수계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수계법회는 주지 춘광스님을 전계대화상으로 교수아사리 원공스님, 갈마아사리 설혜스님으로 봉행됐습니다.

춘광스님은 어른이 지켜야할 오계, 어린이들이 지켜야할 오계를 따로 설하며 삶의 지표로 삼고 살아가길 당부했습니다.

춘광스님 / 가족 수계법회 전계대화상
(스님과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들어라, 이것이 부처님의 계법이니 잘 지키겠습니까? (잘 지키겠습니다.))

수계법회에 동참한 어린이 45명과 가족 75명, 총 120명이 연비와 참회진언으로 참된 불제자를 서원 세웠습니다.

춘광스님은 법문을 통해 ‘오계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첫 관문’이라며, 분별심을 버리고 부처님 계법을 잘 지키는 행복한 불자가 될 수 있길 바랐습니다. 

춘광스님 / 가족 수계법회 전계대화상
(부처님 계법을 잘 받아 지켜서 내 마음을 청정하게 하고, 지혜롭고 사랑스럽게 해서 자비의 마음을 만들어야지 이 세상이 아름답고 매 순간순간 행복해지는 겁니다.)

계첩을 받은 아이와 가족들은 오계를 잘 지키겠다는 다짐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박정윤 가족 / 가족 수계법회 동참
(저희 가족이 같이 수계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고요. 앞으로 오계를 잘 지키면서 앞으로 참된 불자가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광명유치원 원아, 가족 수계법회’는 출생률이 감소하고 종교 인구가 줄어드는 현실에 좋은 포교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BTN뉴스 제봉득입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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