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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법보신문 브리핑>

1월 넷 째 주 ‘주간 법보신문 브리핑’ 시간입니다. 훼불 지적을 받아 온 ‘경주 부처빵’ 사업자가 포장지에 기독교 경전 목차를 표기해 불교를 폄풰하는 것 아니냐는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한편, 성주군청에서는 ‘성주 법전리사지의 가치와 복원, 활용’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훼불지적을 받아온 ‘경주 부처빵’ 사업자가 포장지에 우상숭배를 언급하는 기독교 경전 목차를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문제의 ‘부처빵’은 국보 제24호 석굴암 본존불을 형상화 한 것으로 현재 경주 황리단길에서 판매중인데요.

이 부처빵 쇼핑백에는 기독교 ‘사도행전 19장 26절’을 뜻하는 문구가 표기 돼 있습니다. 

이는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는 뜻을 담고 있는 것으로 종교간 갈등을 야기 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해당 문구를 확인한 불자들뿐 아니라 일반인들까지도 ‘종교간 갈등을 야기하는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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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불교문화재연구소와 성주군청이 지난 18일, 성주군청 문화강의실에서 ‘성주 법전리사지의 가치와 복원, 활용’ 학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김경미 고려대 초빙교수는 ‘법전리사지 석조부조상의 도상 연구’ 발표를 통해 발굴된 석조부조상 13점은 회화성이 돋보이며, 불법의 위호를 보여주는 국내 전무한 사례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김 교수는 “유적의 마모가 심하고 
원래의 자리를 벗어나 있지만, 세부 내용 파악이 가능한 과학조사를 동원해 도상의 특징 및 시기를 고찰했다”며 법전리사지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보존관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지금까지 1월 넷째 주 ‘주간 법보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김미진 아나운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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