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행
조계종 보리원 람림학당, 삼존불 및 천불 점안식

울산 울주군 웅촌면에 위치한 영축총림 통도사 보리원 람림학당이 삼존불과 천불 점안법회를 봉행했습니다.

람림학당은 지난 24일 주지 혜능스님과 송광사 율원장 대경스님, 범어사 율원장 원창스님을 비롯해 인도 다람살라 규뙤밀교대학 부총장 캉쎄르 린포체와 교수사 왕축스님 등 15명의 일행이 함께한 가운데 삼존불과 천불 점안법회를 봉행하고 지역 포교활성화를 발원했습니다.

람림학당 주지 혜능스님은 “점안식을 원만 회향하고 내년 상반기에 람림학당을 정식 개원하는 법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점안식은 티베트식으로 진행됐으며 야만타카 생기차체 기도를 시작으로 캉쎄르 린포체의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과 아티샤 존자․ 쫑카빠 대사의 람림’에 대한 법문이 이어졌습니다. 

점안법회 이후 캉쎄르 린포체와 한국 스님들은 티베트 불교와 한국불교의 계율에 대한 좌담회를 진행하고 계율이 수행에 어떤 의미를 미치는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부산지사 오용만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지사 오용만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