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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종정 예하 "총무원장 중심으로 단합해 정진하라"

 

조계종은 오늘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제74차 원로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 종정 예하께서 종단 안정과 승가 화합에 만전을 기하고, 전법도생에 매진하며, 총무원장을 중심으로 단합해 정진하라고 지시했다며 원로의장 스님을 통해 모든 종도들에게 전달하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원로의장 스님을 비롯해 원로의원 스님들은 종정 예하의 교시를 수지봉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두 번의 총무원장을 역임하고 종단 발전과 불교 중흥에 매진한 자승 대종사의 빈자리가 커서 종단 안정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종단 모든 기구가 건실하게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진우스님/조계종 총무원장
(그러함에도 우리 종단은 종정 예하를 위시해 원로의원 큰스님들께서 중심이 되고 종회라는 대의기구와 사법기구인 호계원까지 모든 종단 기구가 건실하게 작동하고 있고...)

그러면서 전국 교구본사 주지 스님들과 교육원, 포교원과 함께 중심을 굳건히 지키고 있기 때문에 종단 안정에 아무 이상 없다고 보고했습니다.

진우스님/조계종 총무원장
(총무원장으로서의 중심을 굳건히 지키고 있기 때문에 종단 시스템은 그 어느 때보다 잘 작동하고 있고 많은 분들께서 염려하셨던 종단 안정에도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아무 이상이 없다는 말씀을...)

진우스님은 원로회의와 중앙종회가 중심을 잡고 힘을 보태준다면 종무행정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진우스님/조계종 총무원장
(첫 번째는 출가 정신을 잊지 않으면서 종헌종법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공명정대하고 공평무사하게 종무행정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종정 예하와 원로의원 스님들을 비롯해 종도들과 소통하며 불교중흥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우스님/조계종 총무원장
(모든 종도들과 공유, 공감, 소통하면서 제2의 불교혁신에 준할 만큼의 불교중흥에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굳건한 의지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에 앞서 원로의원 스님들은 원적한 전 원로의원 나가당 성타 대종사와 제33대와 34대 총무원장 해봉당 자승 대종사의 극락왕생을 염원했습니다.

현장음

BTN NEWS 남동우입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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