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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종교편향 분쇄 위해 일어설 것”

조계종 중앙종회 초선 의원 스님들이 윤석열 정부의 종교편향 정책을 직접 분쇄하기 위해 분연히 일어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초선 의원 모임은 어제 발표한 성명을 통해 "국민의힘 윤석열 정부의 종교 편향 인사와 각종 발언에 전국의 불자들이 분노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초선 의원 스님들은 "최근 대통령실 수석과 장관, 군 장성들의 종교 현황조사 결과 불자들 임용이 거의 전무하며, 정부 각 부처 차관들마저 불자는 한 명도 없고 전부 개신교와 천주교 신자들로 채워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습니다.

대통령실 신임 시민사회수석 후보자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황상무씨와 관련 "KBS 기독 신우회 활동을 하면서 2007년 뉴욕특파원 파견 당시 “선교의 소명을 가지고 떠난다”며 종교적 신념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며 "윤석열 정부의 인사가 이렇듯 종교 편향적인 까닭에 민심이 분열되고 종교적 갈등이 심화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초선 의원 스님들은 "윤석열 정부의 즉각적인 성찰과 근본적인 인사쇄신을 촉구"하며 "민심을 분열시키고 국민들을 우롱하는 윤석열 정부의 종교 편향 정책이 계속된다면 불자들과 양식 있는 국민들은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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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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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2023-11-18 10:22:52

    이명박정부아바타인 윤석열은 신천지왜개신교를 엄청지지한다지~~ 불교는 그나마 구인사는인정한다던데 조계종은 뭐하는거니   삭제

    • 관세음보살 2023-11-18 08:31:08

      개독박멸 공산주의의원조 역사왜곡국론분열주범 전쟁의 종교 지구온난화주범성경책 기독천주교정치뿌리뽑아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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