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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창업 위크 개막‥내일까지 창업정보 공유

[앵커] 

동국대학교가 창업 지망생을 위한 창업위크를 개막하고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을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 장관은 본인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동국대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을 전했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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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동국대학교가 학생들에게 창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동국 창업위크를 개막했습니다.

동국 창업위크의 문을 여는 첫 프로그램으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을 초청해 명사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어제 본관 중강당에서 열린 특강에서 이 장관은 창업가·국회의원·장관 소임의 경험을 나누며 인생 선배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디지털 보안솔루션 기업을 창업하고 운영하며 겪었던 어려움을 공유하며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영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그 과정이 뜻하는 대로 안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생각하는 것보다 제대로 안 풀릴 수 있다는 거예요. 하지만 부단히 실력을 연마해야 되는 이유는 실패라는 단어를 스스로에게 덧칠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창업위크를 맞아 신공학관 일대에는 각종 부스가 차려졌습니다.

동국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입주기업과 창업동아리 부스가 설치돼 학우들에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설명하고 홍보했습니다.

나준희 / 국제통상학과
(저희 인액터스는 기업가 정신의 실천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커뮤니티인데요. 지금 전세계 36개국에서 참여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선 28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는 창업동아리입니다.)

홍보 부스뿐 아니라 3D펜, 사물인터넷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유성 / 중어중문학과
(이번에 하게 된 걸 모르고 있다가 지나가다 들러서 했는데 3D펜 체험도 하고 뜻깊은 체험 많이 할 수 있어 좋았고, 창업에도 조금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재밌었습니다.)

동국인들에게 창업의 꿈을 심어주고, 유용한 정보도 제공하고는 동국 창업위크는 내일까지 동국대학교에서 진행됩니다.

BTN 뉴스 최준호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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