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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종교와 함께하는 11월의 크리스마스

[앵커] 

충남종교인평화회의가 제2회 충남종교평화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불교, 천주교, 원불교, 개신교 대표뮤지션들이 종교 화합과 평화를 노래하고, BTN 대표 DJ들의 축하무대로 즐거운 음악파티가 열렸다고 하는데요. 임승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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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충남 종교인평화회의가 지난 3일 천안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제2회 충남종교평화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1986년 출범한 한국종교인평화회의는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종교인 상호간 교류와 이해를 증진하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세계평화에 이바지해 왔습니다.

우세관 / 대전세종충남 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
(정말 하느님의 천국, 부처님의 극락 그것을 우리 마음속에, 그리고 우리 현실 속에 만들고 밖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모든 사람들이 그 안에 와서 진정한 평화가 이뤄질 수 있는 그런 음악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BTN라디오 개국 7주년 특집으로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이웃 종교와 함께하는 11월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주제로 전 세대와 세계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습니다.

법연스님 / 충남종교인평화회의 운영위원장
(4대 종교의 음악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또 이웃 종교를 조금이나마 이해하시고 또 일상생활에서 평화를 지향하는 그런 우리 시민이 되는 것이...)

이날 음악회에는 불교의 승무, 천주교의 성악 앙상블, 원불교의 합창, 개신교의 밴드 등 4대 종교의 대표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라 화합의 소리를 전했습니다.

이어 열린 초대가수의 축하무대에는 BTN 라디오 대표 DJ인 가수 박시환, 윤성, 손진욱, 조연호가 출연해 더욱 즐거운 파티 열기를 더했습니다.

정범스님 / 조계종 국제전법단장
(종교간의 대화와 화합을 위한 음악회가 성대하게 계속 진행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번 제2회 충남종교평화음악회는 11월 12일 오후7시 BTN불교TV와 BTN라디오 울림 채널을 통해 방송되며, 14일 오후 10시30분, 17일 오후1시 재방송됩니다.

BTN 뉴스 임승배 입니다.


충청지사 임승배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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