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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 열암곡 사부대중 다라니기도로 장엄

〔앵커〕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을 바로 모시기 위한 전국 불자들의 결집 다라니 108독 기도에 직지사와 포교사단 대구지역단, 평택 청담고등학교 교직원 불자들이 동참했습니다. 대구지사 황성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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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 전 다라니 108독 기도가 이어지고 있는 현장.

불교중흥을 이루겠다는 염원으로 이른 아침부터 조계종 제8교구 직지사 대중들과 포교사단 대구지역단, 평택 청담고등학교 교직원 불자들이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 앞에 모였습니다.

직지사 주지 장명스님과 불자들은 기도법사 단장 환풍스님과 신묘장구 대다라니를 함께 독경하며 불교중흥을 발원했습니다.

장명스님은 경주 남산의 문화유산이 숭유억불의 정책이 아니었다면 세계적인 명소가 되었을 것이라며 불자들의 마음을 모아 문화유산 지키는 일에 함께 해주길 당부했습니다.

장명스님/직지사 주지 
(‘일체는 유심조다’라고 하셨으니 마음만 견고하다면 세상에 이루지 못 할일은 없습니다. 천년을 엎드려 계셨던 부처님을 세워 다시 천년을 기약하고 쇠퇴하는 불법을 흥성시켜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이 대작불사에... )

미래본부 사무총장 성원스님은 종단 불사에 마음을 보태준 직지사 주지 장명스님과 참석한 불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천년을 세우다의 종책 사업을 설명했습니다.

성원스님 / 조계종 미래본부 사무총장  
(여러분들의 간절한 기도가 필요한 겁니다. ‘천년을 세우다’는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 모시기 그 것이 가장 크고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이고 그 다음에 명상세터 건립, 명상프로그램 개발, 그리고 미래세대 인재양성...)

기도에 동참한 불자들도 열암곡 마애부처님을 바로 세워야 한다며 신행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동훈 /포교사단 대구지역단 부단장
(천년을 누워계시는 부처님을 저희들의 원력으로 밖에 나가서 또  집에 돌아가서 제 가족 제 주면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같이 부처님 바로 세우기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그런 불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이헌로/ 평택 청담고등학교 교장선생님
(오늘 저희들의 간절한 기도와 열망이 부처님께 잘 전달되어서 원래 부처님 있던 자리로 잘 돌아 가셔가지고 중생을 제도하는 그런 뜻깊은 기적이 일어났으면(좋겠습니다.))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 다라니 108독 기도는 조계종 전국 교구본사에서 동참해 매월 첫째주 토요일  진행합니다.

전국 불자들이 열암곡 마애부처님을 참배하며 대작불사의 원만회향에 탄력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BTN뉴스 황성한입니다.
 


대구지사 황성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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