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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 대종사 추모다례‥열반30주기 추모행사 회향

〔앵커〕

가야산 호랑이, 한국불교 대표 선지식 퇴옹당 성철 대종사 열반 30주기를 맞아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스님의 사리탑 앞에서 삼천배 정진을 비롯해 학술대회와 시상식, 나흘 동안 4만8천배 철야정진 등이 이어졌는데요. 어제 다례법회로 스님의 가르침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회향했습니다. 대구지사 안홍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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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한국불교의 선지식 퇴옹당 성철 대종사 열반 30주기를 맞아 스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추모다례재가 어제 해인사 대적광전에서 봉행됐습니다.

다례재에는 해인사 방장 원각 대종사, 동화사 방장 의현 대종사, 전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 대원 대종사, 범어사 방장 정여 대종사, 성철스님문도회 등 대덕 스님과 불자들이 참석해 스님의 가르침을 회고했습니다.

다례재에서 동화사 방장 의현 대종사는 인도 수바흐르티 종합대학교 방문 시 불교 샤캬싱하 종단이 성철스님의 가르침을 공인해 삼장법사로 추대 한다는 내용의 추서패를 문도회에 전달하고 부처님 전에 봉정했습니다.

원택스님 / 백련불교문화재단 이사장
(인도에서 큰스님의 삼장법사의 지위에 가늠하는 증명패를 해인사에 전해주시고 그 영광을 돌려주신데 대하여 문도로서 얼마나 감사의 마음을 올려야 적당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문도들도 성철 종정예하의 가르침에 더욱 정신을 가다듬어 공부를 성취하는데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다례재에 앞서 지난 28일부터 스님을 기리는 추모행사도 이어졌습니다.

지난달 28일 성철스님문도회와 전국불자들은 스님의 사리탑 앞에서 삼천배 정진을 진행하고 해인사 백련암에서 나흘 동안 ‘4일 4야 4만 8천배 참회법회’로 철야정진을 통해 스님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참회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BTN 뉴스 안홍규입니다.
 


대구지사 안홍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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